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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진짜로똑똑한청개구리

진짜로똑똑한청개구리

25.06.14

옆 회사 직원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번년도 1월에 회사를 더 큰 곳으로 이전하면서부터 같은층 옆회사 여직원이랑 일주일에 한두번 마주칩니다.

아무래도 그 회사의 직원들한테 다나까 까지 써가면서 되게 씩씩하게 말하니까

되게 신기하고 무엇보다 너무 너무 예뻐서 관심이 안갈수가없습니다..

문제는 여지껏 서로 눈마주친적조차 한번도없었구요

친해지고싶은데 번호부터 묻는건 좀 부담될수있으니까 이 계획은 어떨까요?

  1. 회사탕비실 신상젤리 사탕이 많은데 자주마주칠수있도록 잠깐잠깐 쉴때 복도에 어슬렁거리다가 1:1상황때

자연스러운 척 우연인 척 사탕젤리 나눠주며 인사해보기

  1. 이 상황을 마주칠때마다 반복하면서 표정이 점점 밝아지거나 웃어주면 카페에가서 커피먹기

  1. 나름 친해졌다 판단되었을때 번호묻기

  1. 개인적으로 만나보기

물론 인사하며 젤리사탕나눠줄때 무시하거나 거부하거나 표정에서 불쾌함이 보이면 바로 포기할거긴한데 나쁜계획은 아니죠? 이정도면?

이전 질문글 똑같은걸로 올렸는데 복붙하다가 뭔가 잘못되서 제대로해서 올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갑자기고상한탐험가

    갑자기고상한탐험가

    25.06.15

    그 여직원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직장 동료가 있을까요?

    아는 사람 통해서 자연스럽게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출근하실 때 외모에 신경쓰시고(최대한 깔끔 호감 느낌) 자주 마주쳐보세요.

    상대방에게 호감 인상이 전해졌다면 연락처 물어봤을 때 호의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친절함과 예의바름 장착하고 화이팅 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6.14

    아무래도 직장 내에서 접근하시는 건데 조심스럽게 하셔야겠습니다 사탕젤리 나눠주는 것도 좋긴 한데 너무 자주하시면 의도가 뻔히 보일 수 있어서요 그냥 자연스럽게 마주칠 때 가끔씩만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상대방 반응 잘 보시면서 부담스러워하는 기색 보이면 바로 물러서시는게 좋겠구요 직장이라는 공간 특성상 서로 껄끄러워지면 곤란하니까 천천히 단계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황을 번복하고, 가깝게 된다면 그 이후 접근하시고 커피나 간식을 전하면서 마음을 전하시는건 어떠실까요!!조금씩 천천히요!!!

  • 예쁘신 옆회사 직원이라면 마주칠 기회마다 가볍게 목례정도부터 시작하심이 어떨까요

    깔끔한 옷차림 헤어스타일등 일단 외모에서 이미지 선점 하셔야 합니다

    반듯한 느낌의 남자를 여자들은 대부분 좋아하니 외모 가꾸세요

    서서히 조금씩 눈에 띄시길

    근데 남친이 없어야 할텐데

    진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어느때를 봐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면서 의사를 전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말을 않으면 상대는 모르니까요! 그리고 연인이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직접 말하시는게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

  • 잠깐씩 목례정도 하다가 한마디씩 건네보고 호기심이 보인다면 커피한잔 그러다 식사 그리곤 데이트 진행을 자연스러운게 좋을거 같아요

  • 같은 층에 근무한다고 하시니 우연히 마주쳤을 때 한번 인사를 건네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안녕하세요. OO회사 근무하시나봐요? 자주 마주치는 것 같아서요. 저는 여기 옆에 XX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명함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좋은 관계로 발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무조건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딱딱하게 행동하거나 하면 상대가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인사하시고요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 하면서 점차 친분을 쌓아가야 됩니다 계속 안녕하세요만 하다가 머리 스타일을 바꾼

    날이 있으면 어 ? 머리 스타일 바꾸신거 맞죠? 라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황을 만드셔야 됩니다.

    머리스타일 바꾼거 티나나요? 라고 하면 계속 대화를 이어가시면 되는거고요 그렇게 조금씩 친해지다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해야 자연스럽게 번호 교환이 되는겁니다 하수들은 다짜고짜 연락처 물어보고 까이죠

    사랑이란건 느긋하게 쟁취해야 쟁취가 되는겁니다 조급하게 쟁취하다가는 망하는거죠

  • 우선 남자친구가 있는지 여부를 먼저 아는게 중요합니다. 여직원이 다나까 대화를 하는것은 원리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으로 해석됩니다. 원리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우연인 척 사탕젤리 주는 방식은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만날 때 마다 건네주면 당연히 눈치 챕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 마주친다고 하니 그 때 시선을 피하지 말고 웃으면서 먼저 인사하는 게 더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마주 칠 때 마다 서로 인사를 하면 나를 보는 눈빛이나 표정에서 나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 보이게 됩니다.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고 그렇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포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