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tf열풍이라서 위험하다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오?

지금 뉴스에서 etf열풍인데 이게 오히려 위험하다고 합니다. 이뉴가 뭘까요??

주식이 올라가서 그런가오??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첫째, 많은 투자자가 동일한 ETF에 대거 몰리면서 특정 자산이나 섹터의 과도한 집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시장 전체가 ETF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둘째, ETF는 손쉬운 투자 수단으로 여겨져 자칫 투자자들이 충분한 공부 없이 단순히 따라 하기만 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셋째, 시장 자체가 불확실하거나 조정 국면일 때 대량 매매가 이루어지면 급격한 가격 하락과 연쇄적인 판매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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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열풍이 불면서 위험하다는 경고등이 켜지는 이유는 단순히 주가가 올랐기 때문 이라기 보다는 특정 종목의 ETF 들만 폭등하게 되어 하락 시 더 큰 충격이 올 수 있기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배당을 많이 주는 커버드콜 ETF나 레버리지 ETF 등 구조가 복잡한 상품들이 투자자들에게 인기 인데, 많은 투자자들이 이러한 상품의 구조에 대해서 모르고 추천을 받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위험 합니다.

    투자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투자가 인기를 끄는 과정에서 위험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단기적인 수익만을 기대하고 원금 손실의 가능성을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다양한 테마와 고배당 상품이 쏟아지면서 마치 예금처럼 안전한 상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과열 마케팅을 금융당국의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나 커버드콜 같은 파생상품형 ETF는 시장이 하락할 대 원금 손실 폭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거나 횡보할 때는 안정적으로 보여도,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복리 효과 때문에 기대했던 수익률과 실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자산의 가치 하락뿐만 아니라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어 실질적인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열풍이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는 시장의 자금이 특정 테마나 고위험 상품(레버리지 등)에 과도하게 쏠려 있기 때문입니다. ETF로 돈이 몰리면 관련 종목의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했다가, 하락 시에는 동반 폭락하며 변동성을 키우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특히 상품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채 유행을 따라 묻지마 투자를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시장의 작은 흔들림에도 개인들이 막대한 손실을 볼 가능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 열풍이라서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많은 ETF 상품이 생기고 있고

    그것에 투자금이 많이 몰리기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항상 특정 자산에서 과열된 분위기가 모이면 항상 피크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과거 08년 이전에도 국내에서 증권사의 펀드열풍도 그랬으며 코인이라는 자산도 그랬으며 미국 금융위기이전에 서브프라임대출이라는 열풍 등 항상 과열뒤에는 조정이나 하락기가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500조가넘는 국내 ETF시장이며 불과 몇년전만해도 50조수준이었고 최근 한두달사이에도 400조에서 500원까지 순식간에 100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ETF는 기초자산이 존재하며 국내자산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미국 S&P500지수나 미국이나 일본 글로벌 지수 여러 자산으로서 만든 상품이며 오히려 미국의 ETF시장은 경단위이며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즉 기초자산이 존재하는 ETF가 위험하다고 보는건 단순한 과거 통계를 본 근시안적인 태도라고 보이며 다만 너무 액티브 ETF가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어서 일부 레버리지가 심하거나 특정 자산에 집중된 ETF는 위험할 수 있으나 전체가 위험하다고 보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금이 특정 지수·섹터·레버리지 ETF로 몰리면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가격이 오르고 조정 때는 함께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ETF 순자산이 400조 원을 넘고 상품 수가 1000개 이상으로 늘면서, 초보 투자자가 구조를 모른 채 유행 상품에 들어갈 위험도 커졌습니다. 
    따라서 ETF는 장기 분산투자에는 좋은 도구지만, 테마형·레버리지·인버스 ETF는 단기 변동성이 크므로 처음에는 넓은 시장을 담는 지수 ETF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S&P500 등 우량주 들의 ETF 위험성보다는 레버리지를 활용하거나 인버스 ETF등의 위험성 때문에 뉴스에서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시 손실이 극대화될 수 있어 현재 인기가 많다고 해서 무턱대고 들어간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증시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조정이 오는 상황이 되면 손실이 확대될 수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