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쌍수하고 2달 가까이 됐는데 짝짝이입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쌍수를 2월 2일에 했는데 짝짝이에요..쌍수한지 얼마 안됐을 때는 짝짝이는 아니었는데 오늘(3월 17일) 사진을 찍어보니 짝짝이가 심한 것 같아요..ㅜ 원래 오른쪽 눈이 더 크긴했는데 이것 때문에 짝짝이일까요…🥺 아님 오른쪽 눈이 붓기가 덜 빠져서 그런걸까요? 짝눈 교정하려고 쌍수한 것도 있어서 불안해요ㅜ 참고로 위쪽 사진이 실밥푼지 얼마 안됐을때고 아래쪽 사진이 3월 17일 사진입니다.

  • 1번 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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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시점(수술 후 약 6주 전후)에서는 비대칭이 완전히 확정된 상태로 보기는 이릅니다. 쌍꺼풀 수술 후 경과는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변동이 지속됩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한쪽(오른쪽)이 상대적으로 라인이 또렷하고 개안 정도가 더 큰 반면, 반대쪽은 라인이 약간 낮거나 덜 풀린 형태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다음 두 가지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첫째, 잔여 부종 차이입니다. 눈꺼풀 조직은 좌우 동일하게 회복되지 않으며, 특히 더 많이 조작된 쪽이 늦게 빠집니다. 둘째, 눈 뜨는 힘 차이(안검거근 기능 차이)가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초기에는 붓기로 가려져 있다가 1~2개월부터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시간 경과에 따라 더 맞춰질 가능성이 아직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2개월 시점에서는 비대칭이 있다가 3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자연스럽게 균형이 맞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이 시점에서 이미 라인 높이 자체가 명확히 다르면 일부는 그대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경과 관찰 단계이며 최소 3개월, 가능하면 6개월까지 기다린 후 최종 판단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다만 다음 경우는 추적 관찰이 아니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한쪽만 눈 뜨는 힘이 명확히 약한 경우, 라인 위치 자체가 명확히 다른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비대칭이 더 심해지는 경우만 아니라면 우선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특별한 처치보다 부종 감소를 유도하는 생활 관리(수면 자세, 과도한 눈 비비기 회피, 염분 과다 섭취 제한)가 현실적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만으로는 “실패 또는 확정된 비대칭”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며,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 내 변동 범위에 포함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