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로 기부하는 시스템이 정착되면, 현재의 기부시스템 보다는 훨씬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됩니다.
첫번째는, 현재의 기부 시스템은 투명성을 정확히 보장받지 못합니다.
암호화폐의 경우, 기부금의 유통경로가 모두 오픈되므로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두번째는, 제3세계의 경우 암호화폐로 전송하게 되면 속도 및 전달방법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물론 제3세계에서 암호화폐를 현물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거래소 및 기반시설이 준비가 되어야 하는 숙제가 있지만, 이러한 숙제가 해결이 되면 후원한 암호화폐를 후원자가 바로 받거나, 중간 단계의 많은 절차들이 사리지고 전달이 가능합니다.)
세번째는, 상징성입니다.
암호화폐를 기부문화 및 시스템에 적용했을때, 암호화폐의 이미지가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암호화폐의 원기능(투명성, 보안성, 중간단계 최소화)등의 장점은 기부시스템에 잘 적용될 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후원모집단위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개인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암호화폐는 0.1원부터 1원등 단위에 제한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작게라도 후원을 한다면, 이러한 후원금액이 모이면 적지 않게 됩니다. 현재는 후원금 및 후원에 있어서 제한들이 많이 있지만 암호화폐로 후원하게 되면 이러한 제한이 좀 더 유연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