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가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나요?

전자담배도 일반담배처럼 똑같은성분들로 액상으로만들어 주입후 흡연하시는분들도계십니다.

그래서 전자담배라고 다르다하면 그냥 전자식이고 액상이라 쪼금더저렴하다일뿐입니다.

만약 일반담배처럼 똑같은성분을 안넣어도 전자담배자체가 액상을태우면서 흡연을하는거라서

일반흡연보다 더안좋을수도있습니다.

액상을 열로 태우다보니 탄연기/플라스틱녹아서 발암물질생긴것들이 몸속에들어가기에 일반담배보다더안좋을수가있고 주변사람에게피해도갑니다.

피해가안가고 흡연자몸에도 안좋은게없다면 당연히 다들 일반담배보다 전자담배를더많이피겠죠...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100배인가 50배인가 더안좋다는뉴스도나오고 실험도나왔기에 인기가없고 안피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자담배 간접흡연도 일반담배와 같이 간접흡연의 유해성은 있다고합니다.

요즘들어 전자담배 실내에서 많이 피잖아요!? 연기, 냄새등은 인지하지못할뿐 증기 속에 유해성분은 담배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수증기로 전환이 되고 유해물질을 주변으로 확산 하는것과 같다고합니다. 담배마다 다를 수 도 있지만 포름알데이드,벤젠등 발암물질 5종, 타르양 일반담배 1.5배 니코틴량 0.8배정도 농도라고 하지만 농도가 더 낮더라도 위험도는 똑같다고 합니다. 

결론 : 전자담배도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저도 몸에 덜 해로운 부분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전자담배를 이용하긴 하지만

아직 얼마나, 어떻식으로 몸에 해로운지는 연구자체도 다 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 연기가 몸에 해롭거나 문제가 있다거나 라는 사실을 떠나서

어차피 사람의 몸에 들어갔다 나온 물질이고

제가 비흡연자라면 맡고싶지도 않은 연기 혹은 수증기를 강제로 들이켜야 한다는것에

굉장히 불쾌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만약에 강제로 그런상황이 벌어진다면 싸움날것같네요 ㄷㄷ

참고 되셨길 바랍니다~

전자담배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그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자담배에 대한 간접흡연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자담배의 간접흡연을 이야기 하려면, 일반담배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연기생성과정을 보면 의외로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일반 권련형 담배는 연초잎을 직접 연소시키는 방법으로 연기를 발생시키지만, 전자담배는 전자담배 액상이 들어있는 탱크의 코일에 열이 가해지면서 증기가 발생한다는 것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담배의 연소 결과 이미 수 많은 연구결과에 의해 40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과 여러 발암물질이 발생된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그 연기가 퍼져 옆에서 그 공기질을 흡입하는 사람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자담배 액상의 원료인 PG VG 향료 등이 모두 식품첨가물에 사용되는 안전한 것이고, 그것을 불로 직접 태우는 것이 아닌 가열하여 증기를 뽑아내는 것이니, 화학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것이고, 일반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보다 지속력이 훨씬 짧기에 주위사람에게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전자담배 액상에서 사용되는 주요 원료의 품질이 믿을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좀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조되는 지를 잘 알아보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좀더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담배 산업이 발전하면서 관련 연구도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간접흡연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코올을 섭취하면 발생하는 제 4류 독성물질인 아세트 알데히드는 공기중에 어느정도 있어야 정상인지에 대한 기준치가 나라마다 정해져있습니다. 전자담배를 사용한 공간에서 측정한 아세트 알데히드의 수치는
EU의 기준보다 16배나 낮은 것이었습니다.

이는 사람이 호흡해도 유해하지 않다고 보는 수치의 경계점 보다도 훨씬 안전한 결과가 나왔다는 말입니다.

또한 어떤 연구는 같은 공간에서 초를 연소시켰을 때와 전자담배를 사용했을 때를 측정하여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초를 연소시키고있는 공간의 공기질이 더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완전히 같다고 볼 수는 없지만 조금 쉽게 설명해, 우리가 물을 끓일 때 나오는 증기를 계속 맡고 있다고 해서,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듯이, 전자담배도 액상이 담긴 탱크 내 요소를 가열해 액상에서 증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일고 생각했을 때, 해로울 것도 간접흡연의 영향이 있을리도 없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자담배 액상 안에 어떤 품질의 원료들이 함유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완전 청정한 공기를 마시는 것 보다는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대 놓고 주위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에티켓이라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흡연자들과 같이 흡연할 수 밖에 없이 방치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담배의 흡연에서 부터 멀어지고 싶어 선택한 전자담배인데,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로 일반담배를 흡연하는 공간에서 같이 사용하게 되면 소용이 없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관련 법규의 개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가에서도 전자담배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흡연자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서 말이죠.

결론은 아직까지 전자담배 사용이 간접흡연 해로움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한 건도 없는 반면,
간접흡연의 폐해가 없다는 결과는 속속 나오고 있다는 것으로 봤을 때,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만,
에티켓의 일환으로 주의를 하면 좋겠다 정도를 말할 수 있습니다.

해당내용 과거 제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으로 출처는 제 자신입니다 ㅎㅎ..

저는 지금 고등학생인데요.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이 전자담배를 피곤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자 담배는 일반 담배 보다는 냄새도 안나고 조금이나마 주변 사람들을 배려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전자 담배를 안 좋게 보는 이유는 실내에서 펴서 전자 담배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거 아닐까용?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 담배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제 친구들 주변에 흡연자 엄청 많은데 전자담배라고 간접 흡연 안되는건 아닙니다.. 연기가 금방 사라진다고 해도 눈에만 안보이는 거지 실제로 전자 담배만의 특이한 냄새도 나고 일반 담배처럼 기침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아스팔트 냄새? 라고 해야되나 불쾌한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전자담배도 조심히 피워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