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이가 있어도 꿈이 안 놓아지면 어떻하죠?

결혼 7년차 아빠입니다.

무명 배우,노래 하는 직업을 가지다.

너무 사랑하는 여자와 아이가 생겨서 결혼하고

번듯한 벌이가 없어서 별 일을 다 하면서.. 힘들지만 가족을 보며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살고있는데.. 근데, 마음 한편에서 계속 노래와 연기가 계속 미련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가족이 그리고 생계가 먼저라는 생각에 쉽사리 시작도 못하고, 이제 나이는 점점 많아져버려 가고..

내가 점 점 없어지는 생각도 들면서.. 아빠라는 존재가 원래 이런 건가 라는 생각으로 타협을 하다가도.. 또.. 힘들어지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과의 충분한 대화가 우선이겠지만

    저의 아빠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저는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

    가족과 함께라면 저는 오히려 더 같이 힘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와이프분의 벌이가 되신다면 상관없겠지만..어른은 하고싶은것보다는 책임감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 사람은 소수니까요...

    만약 저라면 사회인동아리활동을 하거나 유튜브를 찍는 취미로 이루지 못한 꿈에대한 열망을 발산할 것 같아요

  • 먼저 질문자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현실적인 부분이 언제나 장애물이 되지만

    또 한편으론 충분히 잘 이겨내실겁니다.

    이루고자 하는 꿈이

    어떤 이유로 하시고 싶은지

    다시 한번 돌아보시고

    그 이유에 따라

    꿈에 다가가는 방법도 달라질것 같습니다.

  • 가족들을 생각하는 맘의 꿈을 놓지 못하시는군요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꿈은 지금 안잡으면 나중에 후회 할 수있습니다 열심히 하고싶은 꿈을 성공하길 빕니다

  • 아빠라는 무게가 정말 무거운 존재인거같아요.

    가족을 위해서 본인의 꿈도 희생하며 살아가는게 아빠인가 싶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중년이 넘어가셨고 그래도 하고자하는게 생기셨다면 조금식 도전해 보시는거도 좋을 것 같아요.

  • 늦게 시작해서 잘되시는 분 많습니다.

    제가 성함은 모르지만 밀정에서 일본인. 최원영 님 .이서진 님

    이런 분들 외에 많은 분들이 늦게 시작해서 자신의 열정을 쏟으시며 자신의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입니다.

    또한 시청자들이 그걸 알아주고요.

    처와 자식이 있으면 내 마음대로 못하는거 맞습니다.

    그래도 아내와 상의는 하실 수 있잖아요.

    저는 30대에 결혼해서 남편 대학 공부 하게 했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후회하거든요.

    가족 모두 힘들지만 화이팅 입니다.

  • 저라면 와이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고의견을 어느 정도 들어본 후에 지지를 해준다면 열심히 도전을 한번 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