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달탐사에 있어서 발사한 무인탐사선 LRO와 LCROSS의 주요 차이점은?
미항공 우주국
나사의 달 탐사는
1960년대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시작인데요
1969년 아폴로11호 의 암스트롱과 오드린이
인류 최초의 달 발자국을 남기는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후
아폴로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달 표면 샘플 채취 및 달 기초 환경 및 지형 확인 등의 연구가 진행되었는데요.
그후 2009년에
아틀라스 V 로켓을 통해 캐이프 커네버럴 에서 동시에 발사된 탐사체가 있는데요
LRO와 LCROSS 입니다.
이 두 무인탐사선의 목적과 임무지속기간, 운영방식 등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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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O는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LCROSS는 Lunar Crater Observation and Sensing Satellite로서 LRO는 2009년6월 18일 정밀 궤도 정찰 남사선으로 달 궤도에서 고해상도 지도 제작, 착륙 후보지 조사의 목적을 가지고 달 궤도에 진입해 장기간 운용하는 방식으로 수년 이상 장기간 운영하는데 발사되었고 이에 따라 고해상도 달 표면지도와 착륙지 후보를 확보하며 물의 존재 정황을 제공하는 결과물을 이끌어 내게 되었습니다. LCROSS는 2009년 6월 18일 같은 로켓에 쏘아졌으며 충돌 실험형 탐사선으로 달의 극지방에 물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충돌 실험을 하였꼬 로켓 상단부를 달에 충돌시키고 분출물을 관측한 후 본체도 자폭 충돌하는 짧은 임무를 하여 남극 카베우스 분화구 충돌실험과 물 얼음 존재 직접 검출에 성공하는 결괌루을 이끌어 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