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태평한관수리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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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답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렸을때부터 답이 좀 없긴 했었습니다만,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변한게 없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어려서부터 귀찮은건 남에게 미루는 막 미뤄왔습니다.
제일 어이 없는게 그중 하나가 전화 받는걸 항상 남에게 미뤄오더라구요. 그래서 본인이 부득이하게 전화 받거나 할일이 있으면 엄청 긴장해요.. 보는것도 참 웃깁니다
학교도 건강과 교우 문제 때문에 고등학교 자퇴했었는데, 검정고시도 겨우 통과해서 사이버대학교 입학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지금까지 일이라는 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업무는 물론, 알바 한번 해본적도 없습니다.
계속 집에서 놀고만 있고 딱히 이력서를 내보거나 그런건 안하고 있습니다. - 이게 제일 큰 걱정이자 고민거리 입니다.
한 20년전인가 본인은 40살 될때까지 부모님한테 붙어있을거라고 아주 크게 웃으면서 말하는거 보고 기겁을 했는데,
이제 한국나이로 40살 될때까지 4~5년 남았습니다.
그런데 벌어둔 돈도 없고 없고,
그렇다고 경력을 쌓는것도 아니고,
대학원을 가는것도 아니고,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컴퓨터로 놀기만 하고 있씁니다.
저랑 누나가 말 서로 안한건 5년이 넘었으니 그러려니하는데, 누나떄문에 피해를 볼 수 있는 부모님이 걱정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