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경제사정이 안좋나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 재벌에다가 최근에는

아들들과 암호화폐 사업까지 벌이면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여들인걸로 아는데

최근에 장남의 결혼식에 러시아 부호에게서 전액 비용을 지원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또 전액 다시 갚아줬다고 하구요.

왜 이러는거에요?

실제로는 돈이 별로 없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 파티 비용을 러시아 부호가 댔다가 나중에 돌려준 일화는 트럼프 집안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치적·법적 스캔들과 이해충돌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

    ​ # 트럼프의 재산여부

    - 분명히 부자입니다. 하지만 현금이 꽉 차 있는 건 아니고, 형태가 복잡해 보이는 것뿐입니다.

    - 포브스 기준 순자산 약 65~70억 달러(약 9조 원)로 추정, 미국 역사상 부자 대통령 중 한 명

    - 2025년 암호화폐 사업으로만 최소 14억 달러 이상 벌었고, 부동산·골프장 등도 계속 수입이 나옵니다

    - 다만 부동산 특성상 자산은 많지만 현금으로 바로 꺼내 쓰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 러시아 부호에게 비용을 내게 했다가 다시 돌려준 이유

    1. ​크렘린궁 연계 인사의 결혼식 선물 논란

    - 해당 비용을 대준 러시아 부호 우마르 크렘레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이자 국제복싱협회(IBA) 수장입니다.

    2. ​정치적 스캔들 및 의회 조사

    - 미국 대통령의 가족이 러시아 핵심 실세로부터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사적 행사 비용을 지원받았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 미국 민주당 등 정치권에서는 즉각 진상 조사와 이해충돌 여부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3. ​여론 악화 차단과 돈 반환

    - 러시아와의 유착 의혹이나 부적절한 대가성 로비로 비칠 수 있는 치명적인 약점을 없애기 위해, 논란이 커지자 결국 아들 측에서 돈을 전액 상환하여 빌미를 원천 차단한 것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 역시 아들이 돈을 다시 돌려주었다고 해명하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요약하면

    ​

    결과적으로 이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러시아 측 인사의 거액 지원이 불러올 치명적인 정치적·외교적 후폭풍 로비 의혹 및 이해충돌 논란을 수습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6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금 미국의 경제 상황이 아주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미국 대통령의 경제 사정은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 취임하면서 코인 발행하고

    천문한 적인 돈을 벌어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일가 재산은 수조원이 넘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되고도 주식이랑 코인으로 수천억을 벌었죠

    우리나라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미국은 가능하니 참 이상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돈 많아도 돈을 더 갈구하는게 부자마인드인거 같기도 합니다

    일단 트럼프는 돈 욕심이 엄청 많은 사람이라서 돈 많아도 앞으로도 더 지원받고 더 돈 많이 벌거 같긴 합니다

    참 이상한 사람이 미국 대통령인게 아이러니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의 자산이 없어서가 아니라 푸틴 측근으로 알려진 러시아 부호가 장남의 결혼식 피로연 비용을 대납했다가 정치적 구설수와 로비 의혹이 불거지면서 수습하기 위해 비용을 상환했던 해프닝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사정은 아주 좋은 상황입니다. 현재 그의 자산은 약 69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게 되면 약 9조 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부동산 외에도 최근 1년 동안 암호화폐 사업으로만 14억 달러 이상을 벌었습니다. 따라서 돈이 없어서 결혼식 비용을 지원받은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바하마 결혼식 피로연 비용 일부를 러시아 부호 우마르 크렘레프가 낸 것은 맞습니다. 섬 임대료와 불꽃놀이 비용 등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크렘레프는 국제복싱협회 회장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입니다. 트럼프 주니어 측은 크렘레프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받은 결혼 선물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문의 재정적 여유가 없어서 돈을 빌려 쓴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 가문은 수십억 달러의 부동산 자산 및 암호화폐및 주식 지분을 보유한 재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부호의 지원과 변제 논란이 발생한 이유에는 정치적, 로비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결국 미국 민주당에서 대가성 로비나 접근권 매수 아니냐는 의혹이 거세게 일어났고, 논란이 일자

    트럼프 대통령 측은 해당 지원금을 전액 변제했다고 발표하며 불을 끄려 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재 공개 자료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돈이 부족해서 아들의 결혼 비용을 지원 받았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Forbes는 현재 그의 순 자산을 약 70억 달러, 유동 자산도 약 19억달러로 추산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트럼프 장남의 결혼 관련 행사 일부를 러시아 사업가 우마르 크렘페프가 결혼 선물 성격으로 부담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후 트럼프 주니어가 비용을 상환 한 것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이에 경제적 곤란이 아니라 고액 선물을 둘러싼 이해 충돌 그리고 정치적 논란 때문에 상환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