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06이고 재수를 해서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게 됐는데, 하필 예전에 나랑 사이가 정말 안 좋았던 친구랑 같은 학교(심지어 같은 과일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설마 거기만 붙을 줄은 몰라서 지원했던 곳)에 같이 붙게 돼서, 그 생각 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심란한 상황입니다..ㅠ그냥 싸운 거면 별로 걱정을 안할텐데 제가 철 없을때 그 친구 얼굴도 모르는데 풍경 같은 인스타사진을 도용했었거든요…ㅠㅠ 지금은 정말 반성하고 철 없을때 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사과는 정말 할 만큼 했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에게 미안함을 전달을 했다 라면
본인인 할 만큼 했습니다.
굳이 친구와 얼굴을 마주한다고 해서 본인이 자책하고 죄책감을 가지면서 미안함을 안고 학교생활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인생 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하기에 과거 행동을 안고 살아가긴 보담도 앞으로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을 하도록 하세요.
예번에 사과하셧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얼마나 큰 일로 번졌는지 그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아는지 등 사건의 심각성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때문에 붙은 대학을 포기하고 그럴 건 아닌거같아요.. 다만 그 친구가 그 일이 마음에 남아있어서 그걸 다른 친구들에게 말한다면 어쩔 수없는 거고 만약 그 친구는 오래되어서 다 잊었다면 그것도 좋은거겠죠
그렇다고 오래된 일을 그때 미안했다 또 말 꺼내기엔 좀 그렇고요
이미 사과를 충분히 했고 반성했다면 그 책임은 다 한겁니다. 대학은 생각보다 각자 바쁘고 같은 과여도 마주칠 일 자체가 많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상대가 과거를 계속 문제 삼는다면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이지 지금의 당신 잘못은 아닙니다. 지금은 새 출발을 준비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인정해주세요
정말 그런 상황이라면 고민이 될 거 같은데 그렇다고 힘들게 붙은 대학을 사람 한명 때문에 가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친구한테 진정어린 사과를 해보시는 거 어떨까 싶습니다. 괴롭힘 이런 것이 아니니 상대방도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