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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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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마푸체족에 대해서 궁금해요.

현재는 칠레의 땅으로 알고 있는데

칠레의 최하단에 위치했던곳의 마푸체족은 현지 땅의 원주민으로서

용맹함과 전투력이 엄청났다고 하는데

스페인등 여러나라의 침략 전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고

어떠한 원주민족이었는지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미의 마푸체족은 칠레와 아르헨티나 남부에 자리 잡은 원주민입니다. 마푸체는 "땅의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주로 농경과 어업에 기반한 공동체 사회로 뛰어난 전투력과 용맹함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족장 아래 대가족, 부족 단위로 독자적인 문화와 언어를 지켜왔습니다. 북쪽의 잉카 제국, 그리고 후대의 스페인의 침략에 저항하며 오랫동안 영토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19세기 후반, 독립 칠레와 아르헨티나 정부가 본격적인 강제 합병과 대규모 정복전쟁을 펼치면서 마푸체족의 영토는 점차 크게 줄었습니다. 95% 가까운 땅을 빼앗기고, 생존자들은 열악한 지역으로 강제이주당했습니다. 최근 들어 칠레 정부와 자치권, 영토 반환을 둘러싼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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