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꼭 필요하지 않는데 온라인 쇼핑하는 재미와 택배 기다리는 즐거움으로 주문하는 사람 그냥 놔두는게 나은가요?
회사 직원 중에 일주일에 2~3번은 택배 박스가 올 정도로 주문합니다. 비록 가격은 얼마하지 않지만 자주 주문하는 것을 보고 왜 그렇게 자주 주문하느냐 물으니 온라인 쇼핑하는 재미와 택배 기다리는 즐거움이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고 합니다. 물건이 쌓이면 중고장터에 판다고 하는데 그냥 지켜보는게 나은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직원분은 아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온라인 쇼핑을 하는 것 같아요
가격이 크지 않고 생활에 무리 없는 수준이라면 그냥 두시는게 맞아요
요즘은 소확행이라고 해서 택배 기다리는 재미라든가 박스 뜯는 즐거움 자체가 일종의 취미나 루틴이 되기도 해요
다만 체크해야 할 건 그게 카드값이나 빚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택배 수령 때문에 자주 자리를 비우거나 집중 못하는 상황은 아닌지를 확인하셔야 해요
별로 생산적인 취미는 아니라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사는 즐거움만 보고 나머지는 중고로 팔아서 다른 사람들이 싸게 살 수 있게 하면 나름대로 경제 순환에 기여한다고 해야겠네요.
그 친구가 성인이니 자신이 알아서 할 일이라 봅니다.
굳이 오지랖질 하지는 마세요.
경제적으로 볼 때 필요 없는 물건을 택배로 주문하여 받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도가 심하면 쇼핑 중독이 될 수도 있겠구요, 걱정이 되신다면 말씀을 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을 하는 재미와 택배를 기다리는 재미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그 사람의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말도 안되는 사치를 부리는 것도 아니고 저렴한 물건들을 구매해서
다시 중고로 팔기도 한다면 금전적인 손실도 얼마 없는 것 같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중에 하나라서 그냥 지켜보아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합니다.
이상하게 스트레스가 쌓이면, 인터넷 쇼핑을 하게 되더라고요.
비록 비싼건 아니더라도, 몇천원 하는것도 많이 사는데, 그것또한 저도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마도 저와같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꽤있을겁니다.
저는 너무 비싼것이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빈도가 너무 자주 하는것도 아니라면
소소하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는 좋다고 봅니다.
술마시고, 담배피는것보다야 훨씬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미이자 소비 활동으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특별히 간섭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누구나 스트레사 해소법이 다르고 그 사람은 쇼핑과 택배 기다림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겠지요.
택배가 사무실 공간을 너무 차지하거나 업무 흐름을 방해하는 등 다른 동료들에게 직접적인 불편을 주지만 않는다면요.
물건을 구매하고 중고로 되파는 것 역시 그 사람개인의 선택과 생활 방식에 해당합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그냥 신경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가족도 아니고 남이면 그냥 놔두는 것이 맞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재미와 행복을 느끼는 것이니 옆에서 뭐라고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그렇게 비싼 것을 구매하는 것도 아니니 큰 문제도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