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큰 경기에 약한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포스트시즌의 압박감은 일반 시즌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경기가 결정적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이 더욱 큽니다. 둘째, 상대팀의 투수진이 보다 강력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경기 운영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로서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경기에서의 체력 소모가 크고 이로 인해 특정 경기에서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 포스트시즌 같은 단기전은 매우 짧고 같은 상대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공략을 당하는 것이 많습니다. 또 SD는 애초에 오타니에게 강했고 다르빗슈는 매우 잘 하는 투수로 이에 대해서 전적이 떨어져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