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인플루엔자 B형의 전염력은 언제까지 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어제 가족이 인플루엔자 B형 으로 확진되었고 타미플루 주사를 맞고왔습니다 해열제를 먹으니 더이상 열은 나지않고 기침만 간간이 하는데 가족과 어느정도 격리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플루엔자 B형의 전염력은 임상 경과와 바이러스 배출 기간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병태생리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증상 발현 전부터 상기도에서 증식하며, 발병 직후 바이러스 배출량이 가장 높습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전염 가능 기간은 증상 시작 1일 전부터 시작되어 증상 발생 후 5일에서 7일까지 지속됩니다. 특히 발열이 있는 시기가 전염력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가족분은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 투여 후 해열되었고 기침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여 전염 기간을 다소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전염력이 즉시 소실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해열 후 24시간에서 48시간까지는 여전히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상적으로 권장되는 격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발열이 완전히 소실된 후 최소 24시간 이상 경과할 때까지는 밀접 접촉을 피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둘째, 전체적으로는 증상 발생 후 약 5일 정도는 전염 가능성을 고려하여 생활 공간 분리, 마스크 착용, 환기 등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째, 기침이 남아 있는 경우 비말 전파 가능성이 있으므로 동일 공간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처럼 해열된 상태라도 최소 1일에서 2일 정도는 추가 격리를 유지하시고, 발병 후 약 5일 시점까지는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참고 근거로는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World Health Organization, 그리고 Mandell, Douglas, and Bennett’s Principles and Practice of Infectious Diseases 교과서 권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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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플루엔자 B형은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부터 이미 타인에게 옮길 수 있는 전염력이 시작돼요.

    보통 증상이 생긴 뒤 5일에서 7일 정도까지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주변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열이 내린 후에도 전염력이 일주일 이상 더 길게 유지되기도 해요.

    주변의 건강을 위해 해열제 없이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을 때까지는 외출을 삼가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