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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서있는 동안에는 무의식적으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다리와 발, 복부, 등, 머리, 목 등 여러 부위의 근육을 조절하며 움직입니다. 이것은 두뇌의 신경과 근육, 관절 등이 복잡하게 연동되어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발바닥에는 건강한 사람일 경우 100여 개 이상의 미세한 근육이 있어서, 서있을 때 발바닥의 앞과 뒤, 안과 바깥, 상하 방향으로 약간씩 움직이면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발바닥에 있는 근육과 뇌의 조절로 인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균형을 잡게 되어 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균형 유지는 근육과 뇌가 복잡하게 연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술이나 졸음 상태에서는 이 과정이 약해져서 갑작스런 움직임이나 진동에 의해 균형을 잃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