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술이 몸에 나쁘다고 나오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여?
술이 몸에 나쁘다고 나오게 된 이유가 사람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지에 대해서 생물 전문가의 개인 의견을 통해서 답변을 받아서 알고 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술이 몸에 나쁘다고 알려진 이유는 알코올 자체가 우리 몸의 여러 기관에 직접 영향을 주는 화학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생물학적으로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은 몸에 들어오면 주로 간에서 분해되며, 이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생성됩니다. 이 물질은 알코올보다 독성이 강한데요, 특히 얼굴이 빨개지거나 두통, 메스꺼움, 심장 두근거림이 나타나는 것도 아세트알데하이드의 영향이 큽니다. 또한 장기간 과음하면 간세포가 반복적으로 손상되어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같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뇌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술을 마시면 판단력과 집중력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이 먼저 억제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거나 긴장이 풀린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뇌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상태인데요, 과음이 반복되면 기억력과 인지 기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심혈관계, 소화기계, 면역계도 영향을 받는데요, 술은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염 위험을 높일 수 있고, 췌장염이나 일부 암의 발생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술을 한 모금만 마셔도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인체는 어느 정도의 알코올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량이 많아지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세포 손상과 질병 위험이 누적되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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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과거엔 한두 잔은 약이라 했지만, 현재는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술(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은 숙취의 원인이자 세포와 DNA를 파괴하는 WHO 지정 1급 발암물질인데,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이 독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암 걸릴 위험이 더 큽니다.
게다가 한두 잔은 약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되던 적당한 술이 심장에 좋다던 연구는 통계적 오류가 있었음이 최근 밝혀졌죠. 현실은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안 마실 때보다 암과 심혈관 질환율이 무조건 상승합니다.
또한 알코올은 뇌세포를 직접 파괴하여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치매 위험을 높이고, 간이 알코올 분해에만 매달리다 보면 기름이 끼는 지방간과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뇌의 도파민 회로를 교란해 의지력과 상관없이 알코올 중독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대 의학이 발전하면서 적은 양의 알코올도 세포를 파괴하고 암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명확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