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판단은 본인이 하고 망해가는 우량기업들을 찾아서 미래가치를 판단한 것도 블랙록의 실력입니다. 기업 사냥꾼이라기보다는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취해야할 포지션을 정확하게 잘 행동한 자산운용사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와도 그걸 못보는 것이 무능력한 것이지 기회를 살려서 잡은것을 비난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블랙록이 고의적으로 '닷컴버블'이라는 것을 만들어내서 피해를 주고 악덕하게 우량기업들을 편취했다면 기업사냥꾼이겠지만 닷컴버블은 변수였고 이 변수를 잘 활용한 것이니 훌륭한 자산운용 전략이었다고 봐야합니다.
블랙록은 글로벌 투자 운용사로서, 2008년에 한국 법인을 설립하여 한국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랙록의 목적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재정 안정성을 누리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블랙록은 근본적으로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중점에 두고 운영됩니다. 한국의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ESG) 요인들을 투자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것에서부터 한국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창출하는 것까지, 블랙록은 고객, 직원, 주주 및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이 달성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