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세금 낭비입니다. 필요한 곳은 하지 않고, 작업하기 쉽고 눈에 띄는 곳만 해요
지자체에 1년 예산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이 웃긴 것이 예산을 수립한 후 달성을 못 하면 차년도 예산을 삭감하거든요
예산보다 실 집행을 통해 아꼈으면 인사고과에 담당자 반영을 해서 플러스 요인을 줘야하는데 이런 부분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정해진 예산목표를 그대로 소진하려고 하다보니, 꼭 이렇게 여름철 우기 지난 후 여기저기 보도블럭이나 도로를 수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꼭 필요한 곳에 보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아시겠지만 저건 그대로 놓아두어도될텐데 하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소소한 도정운영 부분이다보니, 관심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이죠. 그렇기에 방치아닌 방치가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