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거 썸인가요?? 저를 좋아하는건가요??

일하면서 a씨를 처음 만났는데 친하기까지 두 달 걸렸어요.

어느 날 퇴근 시간에 다른 직원들 다 퇴근하고 저 포함해서 직원 5명 정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저는 혼자 퇴근하려고 하는데 a씨가 갑자기 버스타고 가냐고 물어보면서 같이 가자고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같이 가자고 했죠. 날이 어둡기도 하고 같은 방향이라서 아무 생각없이 전 같이 버스를 타고 퇴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쉬는 시간마다 제 주변에 있거나 옆에 앉아서 말을 걸더라구요.

간혹 눈도 마주친 적이 많았어요.

인스타 스토리도 보는데 딱 한번 스토리 디엠이 온 적도 있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하는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전혀 관심과 호감이 없는 상대에게 말을 걸고, 같이 퇴근하려 하고 하지는 않겠지요. 

  • 이거 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같이 일하고 아는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누구나

    그럴수 있습니다 왜냐면

    같은 직장 이니까요 더

    친해져도 동료로 바라볼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약간

    친절하다고 다 썸은 아니에요

  • 이 상황만 보면 친근하게 대하려는 것 같아요.

    같이 버스 타고 가거나 말을 자주 걸고 하는 걸 보면 관심이 있어 보이긴 해요.

    하지만 썸인지 확실히 말하기는 어려워요.

    조금 더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일단 썸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관심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는 호기심 단계라고 생각하고 썸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맘에 드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일단 a씨가 퇴근 같이 가자고 하고, 쉬는 시간마다 가까이 있거나 말을 걸고 눈도 자주 마주친 점은 호감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인스타 스토리에서 디엠을 보낸 것도 관심 표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이게 꼭 연애 감정인지 아니면 좋은 동료나 친구로 좋아하는 건지 확실히 알긴 어렵지만, 분명 당신에게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자연스럽게 친분을 더 쌓아가면서 친근함을 느끼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명확한 마음이 보일 것 같습니다.

  • 글쎄, 아직까지의 상황으로 볼때는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은 그저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