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 썸인가요?? 저를 좋아하는건가요??
일하면서 a씨를 처음 만났는데 친하기까지 두 달 걸렸어요.
어느 날 퇴근 시간에 다른 직원들 다 퇴근하고 저 포함해서 직원 5명 정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저는 혼자 퇴근하려고 하는데 a씨가 갑자기 버스타고 가냐고 물어보면서 같이 가자고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같이 가자고 했죠. 날이 어둡기도 하고 같은 방향이라서 아무 생각없이 전 같이 버스를 타고 퇴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쉬는 시간마다 제 주변에 있거나 옆에 앉아서 말을 걸더라구요.
간혹 눈도 마주친 적이 많았어요.
인스타 스토리도 보는데 딱 한번 스토리 디엠이 온 적도 있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거 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같이 일하고 아는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누구나
그럴수 있습니다 왜냐면
같은 직장 이니까요 더
친해져도 동료로 바라볼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약간
친절하다고 다 썸은 아니에요
이 상황만 보면 친근하게 대하려는 것 같아요.
같이 버스 타고 가거나 말을 자주 걸고 하는 걸 보면 관심이 있어 보이긴 해요.
하지만 썸인지 확실히 말하기는 어려워요.
조금 더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썸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관심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는 호기심 단계라고 생각하고 썸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맘에 드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a씨가 퇴근 같이 가자고 하고, 쉬는 시간마다 가까이 있거나 말을 걸고 눈도 자주 마주친 점은 호감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인스타 스토리에서 디엠을 보낸 것도 관심 표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이게 꼭 연애 감정인지 아니면 좋은 동료나 친구로 좋아하는 건지 확실히 알긴 어렵지만, 분명 당신에게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자연스럽게 친분을 더 쌓아가면서 친근함을 느끼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명확한 마음이 보일 것 같습니다.
글쎄, 아직까지의 상황으로 볼때는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은 그저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