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내 짝사랑하는 분인데 긍정적인 신호같나요??
직장에 짝사랑하는 여성분이랑 처음으로 어제 같이 퇴근을 하였는데요.
버스를 같이 타기 전에 그분이 원래 말했던 짧은 거리의 역에 간다 하였고 도착했는데, 그분이 아 다른 역을 말하면서 그곳에 내려도 갈아탈 수 있다며 계속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 버스는 그분이 말한 역을 가지 않는 버스였고 그래서 같이 다른 곳에 내려서 말을 하는데 사실 여기 처음 와본다고 하는데 제가 응..? 뭐지? 하고 별말 없이 다른 버스를 찾아서 그분을 보내드렸는데요.
그 이후 집에 오면서, 뭐지? 일부러 나랑 더 대화를 하려고 먼 거리를 온 건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 왜 그런 생각이 더 들었냐면, 웃기게도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는 방향의 버스를 타더라고요
이거 좋은 신호일까요? 저의 착각인 줄 모르겠는데 뭔가 저 때문에 굳이 이런 선택을 한 건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하나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확신할 수는 없으니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축하드려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만 잘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밥을 먹는것도 좋은 시그널이고 질문자님께서 한번 더 나아가서 술이나 영화 데이트도 한번 시도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긍정적인 신호 맞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과 대화했던 게 재밌었나봐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대화를 하다가 재밌었어도 끊고 본인이 내려야 하는 역에서 내렸을 거예요. 하지만 더 지나쳐서 갔다는 것은 질문자님께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다가가지 마시고, 이 상황 외에 또 어떠한 상황들이 좋은 신호로 보였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몇 번 더 겹쳤을 때 따로 대화를 해보시거나, 만남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긍정적인 신호가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여성이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사람은 내가 마음에 들지않거나 관심없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아주 짧게 하며 일부러 버스 타는 공간이나 시간을 미루면서까지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과 대화를 이어각기 위해 일부러 버스 정류소를 지나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퇴근할 때 일부러 마주치는 척하고 같이 퇴근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옵니다.
말씀하시는 상황을 놓고 보면, 그린라이트 같습니다.
분명히 충분히 자신의 역에 내릴수 있는 상황이였는데도, 일부러 내리지 않고,
다른역에 내린것과 그리고 가는 동안 내내 이야기를 한것, 그리고 내려서
반대로 가는 차를 탄것을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그 여성분이 질문자님과 이야기를
더 오랫동안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을 한것 같습니다.
상황이 그린라이트 같으니, 질문자님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대시를 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질문자님과 더 이야기 하고싶으셔서 일부러 내리는 역을 지나서 내리신 것 같습니다.
충분히 호감의 표시로 보시면 될 것 같구요. 다음번에 유사한 상황이 발생되면 질문자님이 괜찮으시면 저녁식사 같이 하자는 식으로 유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분도 충분히 관심 있어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님한테 마음이 있나보네요.근데 그걸 그냥보내시면 어찌하나요.같이 더 이야기하셨어야죠.지금이라도 시간되냐고 이야기해보세요.용기있는분이 애인생기는것입니다.
평소에 서로 썸씽이 있었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입니다. 상대방도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대화를 하고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닐까 싶은데 다만 썸씽이 없었다면 일단 조심히 다가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