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은 주로 플라스틱용기에 100~140도 이상의 열이 가해졌을때 발생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장억제와 생식이상등 유전자관련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주방일회용봉지라고 하셨는데, 보통 비닐제품의 재질을 표기하는 곳을 살펴보시면 그 재질이 나옵니다.
PE,PP 재질의 비닐랩은 보통 100~140도 정도까지 내열성이 있으며 PVC재질의 제품에서 나오는 DEHP같은 환경호르몬이나 비스페놀A같은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어있지 않기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만,
가령 햇반이나 이런건 2분정도 돌려도 100도를 넘기기 어렵기때문에 문제가 될 소지가 적으나, 기름류가 내포되어있는 식품같은 경우는 렌지에 오래 가열하면 100도를 넘길수도 있기때문에, 비닐성분이 녹아내릴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환경호르몬이 아니더라도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섭취하는게 좋을리는 없겠지요.
가급적 렌지에 돌리실때는 식품에 직접 닿지않도록 사용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환경호르몬 검출 안되는 실리콘재질의 뚜껑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그런것을 써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그것조차도 씻는것이 귀찮아서 종이호일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ㅎㅎ
시중에 에어프라이어 조리용으로 나온 종이호일은 용기처럼 생겨있어서 편하게 쓰고 버리기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