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진료시 활력징후 측정후 특별한 이상없으면 말씀안해주시는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x

안녕하세요!

5세 남자아이를 키우는데요

더어릴때 부정맥이 약간있어서 24시간 심전도했는데 괜찮다 하셨어요!.

몇년전에 입원을 했을때 맥박이 빨리 뛰는거 같아서 대학병원 진료를 권유 하셔서

대학병원가서 진료를 봤는데 그때 말하시는 말씀으로는 컨디션 저하랑 호흡기치료약 사용으로 맥박이 빨리뛴거고 대학병원에서 혈압이랑 맥박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해주시더러구요 !

따로 수치는 언급안해주시고

문진 싹다해주시고 정상으로 괜찮으니 지켜보라하시고 진료가 종료가 되었는데 외래진료시 활력징후 측정후 특별한 이상없으면 말씀안해주시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맞습니다. 원래는 괜찮다고 설명을 해드리는 것이 더 바람직하기는 하나, 이상이 있는 것 위주로만 설명을 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잘 말씀을 드리지 않게 되네요. 아무래도 환자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정보(특히 정상인 정보)를 전달하면 헷갈리고 기억을 못하시다보니 꼭 기억을 해야 하는 '이상 소견'위주로만 설명을 드린답니다. 만약 활력징후, 즉 혈압이 높거나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거나 낮으면 진료할 때 설명을 드립니다. 별 말씀이 없었다면 괜찮아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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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XX 회입니다

    XX 회요? 괜찮은 것인가요?

    네 괜찮습니다.

    정상은 몇인데요?

    XX회부터 XX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몇인데요?

    XX회입니다.

    정상이 XX 회라면서요? 그런데...

    .

    .

    .

    .

    이런 식으로 많은 경우 설명을 할수록 보호자분은 더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환자가 자녀분이면 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별 문제가 없으면 "괜찮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