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위성을 해외에서 자꾸 쏘아 올리는 이유는 무엇때문에 그런가요?

얼마전에 우리나라 군사위성을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서

위성을 발사하는 장면을 보았는데요 그런데 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서 위성을 쏘아 올리는건가요 우리나라에서 쏘아올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위성을 해외에서 발사하는 주된 이유는 미국의 기술 통제 때문이에요. 위성에 들어가는 자이로스코프와 같은 핵심 부품들이 미국산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품이 들어간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쏘려면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미국은 자국의 우주 기술이 다른 나라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ITAR라는 규정을 만들어놨어요. 그래서 미국 부품이 들어간 위성은 미국 발사체로 쏘면 아무런 제재가 없지만, 우리 발사체로 쏘려면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해요.

    특히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제한에서 자유롭지 못해서, 위성의 성격에 따라 해외 발사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다행히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가 위성을 해외에서 발사하는 주요 이유는 경제성과 기술적 제약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발사 능력을 갖춘 나로우주센터가 있지만, 상용 위성 발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해외 발사장에서 발사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발사장들은 다양하게 시험되고 입증된 여러 론치 패드를 제공하여 안정성과 성공 확률을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해외 발사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장면도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더 많은 독자적인 발사 능력을 강화한다면 이런 모습도 변화할 수 있겠죠. 궁금증이 좀 풀리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위성을 해외에서 쏘아 올리는건

    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가격이 저럼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로호 발사를 국내에서 하고 있지만

    실제 발사비용의 가격 경쟁력은 해외가

    더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