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레어를 선호하는 것은 문화적, 미각적 요인이 결합된 것입니다. 미디움레어는 고기의 본연의 맛과 육즙을 가장 느낄 수 있는 굽기 정도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기의 신선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요. 서양에서는 스테이크 문화가 우리나라에 도입이 디ㅗ면서 미디움레어가 정석으로 여겨지게 된 것이라고 그렇습니다. 많은 서양 요리 전문가들이 미디움레어를 가장 균형 잡힌 굽기로 추천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많은 국내 고급 레스토랑에서 또 미디움레어를 권장하고요. 또 웰던으로 스테이크를 구우면 고기가 질기고 맛이 떨어진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구요. 서양에서 여전히 웰던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각 문화권의 식습관과 고기의 품질, 조리법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