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군대복무일수 앞으로 5달 228일남았는데

일과를 하는게 지쳤어요 가정사에서 어떤1명이 아프고그래서요... 점점 안좋아지다보니 저또한 이건 심각사태라 정확히 말하기 슬프고 내일 국방헬프콜에 연락하려는데 달마다 빡센게있어서.. 저또한 감당하기 어려워요... 전부 열외하고싶고 와준것만으로도.. 고생인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글 읽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막막하고 숨이 턱 막히실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일단 내일에라도 국방헬프콜(1303) 바로 전화해보세요.

    • ​집안 사정 세세히 말하기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는데 상태가 점점 심각해져서 지금

    제정신으로 일과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잘라 말하세요.

    • ​상태 솔직히 고백하기

    "진짜 다 열외하고 싶을 정도로 숨이 막힌다"

    "감당이 안 돼서 미치겠다"

    현재 심리적으로 벼랑 끝이라는 걸 강하게 어필하셔야 합니다.

    • ​휴가나 조치 요구하기

    청원휴가나 위로휴가 같은 거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당장 부대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줄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요구하세요.

    ​군대보다 사람 목숨이랑 가족이 우선입니다.

    눈치 보지 마시고 내일 꼭 전화해서 도움 요청하시고

    마음의 짐 조금이라도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라는 말도 모자라겠지만 정말 버텨내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가정사까지 겹쳐서 남은 기간이 정말 피말릴 것 같습니다. 혼자 다 감당하지 않고 국방헬프콜에 연락해서 도움을 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