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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왔는데 전좌석 매진 이라고 하는데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먼가요?

오늘 대전 이글스 파크 야구 경기장에 왔습니다. 친구들과 처음으로 야구장에 왔는데 전광판에 전좌석 매진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야구장 좌석이 빈자리가 많이 보이네요. 매진이면 빈자리가 없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진 상태라는 것은 티켓이 모두 판매되었다는 의미지만, 관중들이 모두 입장하지 않았거나, 경기 도중 자리 비움, 일부 관중이 늦게 도착하거나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특정 좌석은 예매는 되었다 해도 당일 날 사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그룹 예매로 여러 좌석이 비어 있을 수도 있죠. 야구장은 특히 가족이나 친구끼리 모여 앉는 경우가 많아 비어 보이는 좌석 사이에 실제로는 다른 관중들이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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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즌권 좌석인데 일 등으로 바빠 못 온 경우도 있습니다. 매진인데 홈 팀 관중석이 비어 있을 경우 그러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특히나 홈 팀 응원석이나 홈 팀 익사이팅 존은 시즌권 구매자의 좌석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격을 높게 책정해 되팔기 위해 티켓팅을 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그 표가 팔리지 않으면 결국 오고 싶은 사람은 못 오고 매진이라는 결과는 나오지만 빈 자리가 생기죠. 간혹 일이 생겨서 못 오는 사람이 있거나 시즌권 좌석을 구매했는데 경기를 안 오면 빈 자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 암표상들이 다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암표를 팔기 위해, 좌석을 여러 장 사놓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더라고요. 요즘 경찰이 그거 잡으려고 하던데, 이런 불법적인 일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