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겪은 무서운 이야기 공유해주세염ㅁ!

저는 오싹한 이야길 듣는걸 엄청 무서워 하면서도 ㄷㄷ 조아하거등요… 근데 저에겐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어요 ㅎㅎ 하튼 제가 겪은건… 예전에 저랑 같은 동에 약간 이상한 여성분이 산다는 소문이 있었거든여? 근데 전 그냥 소문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날 엘베를 기다리는데 엘베가 열리자마자 머리가 막 산발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한쪽손엔 구두를 가지고 엘베가 열리자마자 막 소릴 지르며 계단으로 내려가시더라구요.. 안에 다른 젊은 여성분도 계셨는데 어릴때 겪은 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너무 무서웠어여 ㅜㅠㅠㅠㅠ 웬만하면 이런일 안겪는게 최고죵!!! 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도 가위 잘 눌리고 이상한 소리 많이 듣는편인데 요즘 이사 오고 나서 2주에 한번은 가위 눌려서 모자 쓴? 귀신이 보이더라구요 이 집은 애기를 키우는 집이 한곳도 없는데 애기울음 소리가 들리지않나 언제는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길래 가족한테 이 소리 안들리냐 했더니 저만 들리더라구요 가위눌릴때마다 처음엔 가만히 있는것도 무섭고 방 밖으로 뛰쳐 나가려고해도 잡히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식은땀 흘리면서 잠 들었었는데 요즘엔 가위 눌려도 빨리 잠에 들자라는 생각 하는거같아요 

  • 직접 겪은 것은 아니고 영화에서 보니까 온갖 나쁜 짓 하던 사람을 찾는데 나중에 보니 나와 얘기하던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 놀라는 장면이 있어요.

    나도 죽을 수 있었는데 죽이지 않고 간거죠. 소름 끼치는 장면 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모습이 무서운 거 아닐까요.

    개미지옥처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벗어날 수 없는 나의 환경 나의 모습 뭐 이런 것들이요.

    귀신보다 무서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