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한방에서는 벚나무 껍질을 앵피 또는 화피로 하여 약용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앵피는 상처 치유, 항염, 항산화, 혈액 순환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벚나무 열매인 버찌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항염증 작용이 가지고 있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버찌 씨에는 청산배당체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어 소량은 문제가 안 될 수 있지만 씨를 씹거나 다량 삼켰을 경우 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씨는 제거하고 과육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뽕나무 열매는 한의학적으로 상심자라고 하며, 항산화, 눈 건강, 피로 회복, 면역력 상승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