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거지에서 사람들이 자극해서 심한말 날렸더니
또 웅성웅성 관심의 대상으로 올라가는거 같은데 ㄷㄷ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누가 자극하는건지 패고싶어요. 왜 가만히 있는사람을 자극하는건지 칼꽃을거면 지들이 꽃지 참 연고없는 지방촌구석 살펴보니 거기도 사람사는곳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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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웅성웅성이 진짜 질문자님 한테 하는건지 확실하지 않다면 심한말을 한다거나 하면 고소를 당해서 벌금만 물고
돈만 나갈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을 안쓰시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 그런거에 신경쓰고 뭐라하고 하면 오히려 그 사람들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주거지에서 사람들이 아무리 자극한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하시면 오히려 문제가 더 커질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은 거의 다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험학한 세상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뭔가 내용이 정리되지않아 조금 답변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네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정말 모여서 속닥웅성 거리면서 뒷담화 하는거 진짜 보기싫죠..그럴 땐 딱 밉보일만한 행동은 삼가면서 그냥 아는척도 하지말아보세요 괜히 그런곳에서 아는척하면 그뒤부터 갑질할수도있습니다.
오히려 좁은 동네일수도 사람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두고 참견하고 하더라구요. 관심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운 환경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