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리다면 자주 찾지 않는 인형이 분명 있을겁니다. 그거 몰래 버려도 티는 안날겁니다. 만약 아이가 나이가 좀 있다면 그리고 마켓이나 벼룩시장 열릴때 같이 장사해보사는거 어떠세요? 값진 경험이 될 듯합니다. 중고로 파는 앱도 있어요. 거기에 묶음으로 아이와 같이 팔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여자아이들을 키워서 엄청난 양의 인형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가장 아끼는 인형 몇개만 남기고 같이 중고로 팔아보는게 어떻냐고 하니깐 재밌겠다고 해서 같이 중고로 판매를 하거나 나눔을 해주니깐 좋아하더라구요. 몰래 버리시면 아이가 눈치 챌 수도 있고 알고 나면 엄청 속상해 할 수도 있으니 말씀을 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