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만 지치고 있는 연애, 끝내야 할까요?
저도 힘들다고 말을 했는데, 연상 남자가 저에게 가정사를 얘기하며 너무 큰 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할 수는 있지만, 저는 지금 번아웃 상태이고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저와 이것저것 하고 싶다고만 합니다.
데이트를 할 때 사진을 찍으면 당연하다는 듯 제가 돈을 냅니다. 밥값과 카페 비용은 더치페이지만, 연상 남자가 더 많이 먹고 제가 산 것도 다 먹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더치페이를 왜 하는지 모르겠고, 제가 돈을 더 많이 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연상인데도 남자답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리드도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상 남자는 자꾸 저를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제가 리드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당연히 제가 리드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 제 물건도 허락 없이 막 사용합니다. 왜 허락도 없이 사용하냐고 물어보면, 여자친구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럴 때 현타가 옵니다.
이 남자와 헤어지는 게 맞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러모로 작성자님과 상대방이 다른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성향이나 성격, 가치관에 있어서 특히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애 초반이신 것 같은데 초반부터 거슬리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고, 잘 맞지 않아서 지치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관계가 오래 유지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미 작성자님도 그렇게 판단하고 계신 것 같아 보이네요.
이번 기회에 작성자님의 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크기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남자들이 본인 이야기만 하고 본인만 챙긴다고 한다면 그런남자는 빨리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나이를 먹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나이먹었다고 어른스러운 행동이나 마음을 가진건 아닙니다
그렇게 힘들면 더 지치기전에 그만두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이미 허어지고 싶어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요
질문자님도 보호받고 싶고 대접받고싶은데 자꾸만
손해보는 느낌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신것같아요 앞으로도 잘 챙겨주고 배려해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 사랑을 할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본인이 결정 하세요
저같으면 그만 만나겠습니다 사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