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박채드

박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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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처가집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가정을 꾸렸는데 원가족이 들어옴으로써 행복이 배가 되는게 아닌 갈등이 깊어지고 날이 선 말들이 많이 오고가니까 너무 현타가 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환경에서 함께 살아온 가족 내에서도 서로 성향이 달라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과 법적으로 가족이 되었으니 당연히 갈등이 안 생길수가 없겠지요.

    우선 결혼이라는 의미와 새로운 가족에 대한 배우자간의 정의가 확실하게 세워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 형제 자매는 내가 결정한 가족 구성원이 아니지만 배우자와 함께 만들고 낳은 자녀는 결국 자신의 자유 의지로 결정된 가족 구성원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요. 그러므로 결혼 후 만든 가정이 더 큰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원가족과 새로운 가족은 모두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를 세운다면 새로운 가족, 배우자와 자녀가 더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와 함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원가족간에는 A라는 선택을 해왔더라고 해도 배우자가 B라는 선택을 원한다면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타협하여 새로운 C라는 선택지 및 선택 기준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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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의 1순위는 배우자입니다

    부부는 독립된 가정이며, 배우자가 원가족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원가족이 부부 사이를 갈라놓지 못하도록 똘똘 뭉쳐야 합니다

    양가 부모님 방문, 안부 전화 횟수를 부부가 합의하여 정하고 제한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부부의 일에 양가부모님이 개입을 못하시도록 하여야합니다

    즉, 양가부모님은 그냥 손님처럼 대하시고, 배우자는 내편처럼 대하시면 됩니다

  • 시댁과 처갓집의 갈등이라면 대게 자존심 싸움, 돈 싸움인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잘났고 못났고를 떠나서, 그리고 누가 더 돈을 많이 보태느냐 적게 보태느냐를 떠나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므로 자존심은 조금 내려놓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시대과 처가 갈등 혼자 해결하는게 불가능하고 반드시 배우자와 함께 해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 모르는 관계에서 자녀 결혼으로 맺어진 인연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야지 좋은 관계 유지하는데 불구하고 서로 자존심 지키거나 특히 금전 문제 생기면 갈등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중간에 중재하려면 엄청난 감정 소모 요구하기 때문에 배우자와 협의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도 갈등 제대로 풀기 어려울 수 있으니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좋은 안건만 제시 하는게 좋습니다.

  • 양가 부모님들끼리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 만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선을 확실히 긋는 게 중요합니다. 양가 부모님들의 간섭으로 인해 부부간의 갈등이 있다면 부모님을의 말씀은 밖에서 끝내고 부부끼리는 그 갈등에 휘말리지 않아야 합니다. 어렵지만 주변 상황으로 인해 부부 사이가 멀어지지 않도록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 시댁과 처가집이 갈등. 사실 가족은 같이 밥을 먹는 사이이기고 하고 가정과가정이 만나서 결혼이라 부르는데. 사이가 안좋은경우도 있는것이 사실인데 사소한것자손심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