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세포 분열의 한계와 유전자 프로그램 모두 관계됩니다.
레너드 헤이플릭이 발견한 '헤이플릭 한계'는 세포가 일정 횟수 이상 분열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염색체 끝부분의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세포 분열이 멈추는 것이죠. 이는 노화의 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그리고 유전자에는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노화 역시 이러한 설계의 일부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즉, 우리 몸은 특정 시점에 노화가 시작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노화는 단일한 원인보다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으며 세포 분열의 한계 외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생활습관 등이 노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영원한 삶이 축복인가 저주인가에 대한 의견도 많이 갈립니다.
결론적으로, 영원한 삶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인류가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