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선수는 올해 초 오른손 손가락 힘줄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시작을 함께하지 못했고, 현재는 재활을 거의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습니다.
수술 이후 꾸준히 재활 훈련을 진행해왔고, 최근에는 라이브 배팅과 함께 마이너리그 더블A 재활 경기에도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격과 주루까지 문제없이 소화하며 몸 상태는 상당히 회복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MLB 규정상 재활 경기는 최대 20일 정도 가능해, 그 기간 안에 컨디션을 점검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가 결정됩니다. 현재 흐름대로라면 큰 이상이 없을 경우 5월 중순 전후로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완전한 회복 단계에 들어섰고 실전 테스트만 남은 상태라 올해 MLB에서 다시 모습을 볼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