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모기가 잘안보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지금쯤이면 모기가 극성이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모기가거의 보이지않습니다 그래서 좋긴한데 모기가 왜이렇게 보이지않는건가요?극심한더위때문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모기가 너무 더운 날에는 오히려 활동을 하지 않고 날씨가 어느정도 선선할때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여름이면 모기가 무조건 나왔는데 요즘에는 초여름이나 초가을 정도에 날씨에만 모기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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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기가 안보인다고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모기때문에 힘들어요.모기향을 펴보기도 하고 모기장도 설치해서 잠을 잡니다. 시골에는 여름철만 되면 각종 벌레 모기들이 많아서 매년 고생합니다. 모기가 없는 지역에서 살고 계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도 그런곳에서 살고 싶은데 여건이 되지 않네요. 암튼 제가 있는 곳은 모기가 많아요.

  • 네 너무 더우면 모기가 활동량 감소, 개체수 감소된다고 하더라구요 모기가 기온, 습도에 영향을 받는다네요

    그래서 오히려 가을에 모기가 기승을 부리기도 해요

  • 맞습니다. 요즘 모기가 예전보다 덜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극심한 더위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더우면 모기가 더 많아지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모기도 생물이라 너무 더우면 활동이 줄어듭니다. 보통 모기는 20~30도 정도에서 가장 활발한데, 35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면 오히려 그늘이나 하수구, 지하 공간 같은 서늘한 곳으로 숨어버립니다.

    그래서 한여름 한낮에는 모기가 생각보다 적고, 오히려 초여름이나 늦여름, 초가을에 더 많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예전보다 모기가 줄어든 이유로는 방충망 성능 향상, 아파트 비율 증가, 방역 활동 강화, 실내 에어컨 사용 증가 등도 꼽힙니다. 실제로 요즘은 창문을 열어 놓는 시간 자체가 예전보다 줄었죠.

    다만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보통 폭염이 조금 누그러지고 비가 내린 뒤 습도가 높아지면 숨어 있던 모기들이 다시 활발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모기가 없네?" 하다가 8~9월에 갑자기 많아졌다고 느끼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ㅎㅎ

    결론적으로는 질문자님 느낌이 맞습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폭염 때문에 모기 활동이 억제되는 현상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고, 그래서 예전보다 덜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 모기는 요즘에는 4계절 내내 활동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물이 많고 습해야 번식을 하기 때문에 장마 이후에 많이 번식합니다

    6월은 원래 모기가 많은 시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