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얼마나 한쪽 다리를 들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간혹 혼자 걸어다니다가 삐어서 염좌생기는 것도 있습니다.
다만 관절쪽에 문제가 있거나 뼈가 탈구되고 골절이 있거나 인대 끊어진 경우는 자가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하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해야 예후가 좋습니다.
보통 뒷다리를 들고 저는 경우 만약 관절쪽 문제라면 슬개골 탈구나 십자인대 단열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 신경쪽에 문제가 생겨서 절 수도 있으니
기본적으로 신체검사와 방사선 촬영을 하고 필요하다면 CT나 MRI 까지 지시됩니다.
혹시 관절의 문제의 경우 오래 두면 둘 수록 수술도 어려워지고 예후도 좋지 않기 때문에 빨리 병원 가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