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난 이후에 우리 위나 장에서는 음식물을 아래로 내려 보내는 운동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음식물은 아래로 향하게 되죠~ (물론 거꾸로 물구나무를 서도 위나 장은 항문쪽으로 음식물을 보내요!!)
그런데 밥을 먹고 누워있거나 물구나무를 선다거나(=과격한 운동을 한다는 것) 하면 아래로 보내야 할 음식물을 아래로 보내기 힘들어집니다.
그로 인하여 위에서 나오는 위액 등이 식도로 역류할 위험성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운동이 활발하여, 혹은 위벽이 상하지 않아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셨을 수 있어요.
그런데 컨디션이 나쁘거나, 혹은 위가 많이 상하여 위염이 생겨버렸거나 한다면 그때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실제로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기면 그 뒤로 100% 회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되도록이면 음식물 섭취 후에는 우리의 몸이 소화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