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들 입장에서 관세 수입으로 1인당 약 80만 원(600달러)을 돌려준다는 제안은 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실제로 공화당 조시 홀리 의원이 이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고, 물가 상승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설명하고 있어요. 트럼프도 “관세 수입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건 멋진 일”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대선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기도 해요. 다만 미국 헌법상 재정 지출 권한은 의회에 있기 때문에, 실제 시행까지는 법적·행정적 절차가 필요하고 논란도 많아요. 일부에선 이런 환급이 오히려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서, 단순히 돈을 준다고 모두가 좋아할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