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건 알겠는데 친구는 만들기 싫어요

현재 고등학교에 입학한 17살입니다. 목표는 sky에 가고싶은데 제가 공부를 중상위권정도됩니다. 근데 저희학교가 지방 일반고라 전혀 좋지가않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학업에 전념하고자 입학초에 조용하게 지내왔습니다. 지금도 시간이 얼마 안지났지만 과연 이게 맞는선택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좀 외로움을 탑니다. 기숙사에 살아서 룸메들이있긴한데 말만 좀 할정도로만 친하고요 사적으로 연락한다거나 학교에서 같이논다거나는 안합니다. 그냥 학교에선 인사만하는사이? 입니다. 이때문에 말할사람이없어 스스로 고뇌,성찰하는걸 즐기게되었습니다. 허나 이때문에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잦아들게되면서 여유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학업에 영향이 갈까 좀 고민입니다. 생기부를 잘쓰고싶은데 수행평가나 학교프로그램에 같이 할 친구들이 없어서 잘 안될때도 있긴합니다. 그래서 친구 사귀는게 나을까라는 고민이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친구가 없었던것도아닙니다 같이 다니는친구가 6,7명되었고 반에서도 친구들이랑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한게 혼자지내보면 어떨까라는생각을해봤습니다. 그러다 실천을 지금에되서야한거고요. 이 상황에서 친구를 사귀는게 맞다고 머릿속으로는 생각하지만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절 설득시켜주십쇼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로움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은 단기적으로 집중에 도움 될 수 있으나, 지속되면 불안과 사고 과잉으로 학업 효율과 생활기록부 활동 모두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친구를 “많이” 만들 필요는 없고, 학업 목적의 최소한 협력 관계 두세 명만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균형입니다.

  • SKY를 목표로 한다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친구를 하는게 학업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 같이 공부도 하고요,정보도 공유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학생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