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상황을 도떼기 시장이라고 하는데 도떼기는 뭔가요?

지금 젊은 세대는 잘 사용하지 않겠지만 예전에 학교 교실이 시끄럽거나 길거리에 사람들이 어수선한 상황을 도떼기 시장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도떼기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요? 표준어가 맞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떼기 시장’에서 도떼기는 한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시끄럽고 어수선한 상태를 뜻해요.

    원래 돼지고기·물건을 떼로 파는 시장에서 유래했으며, 표준어는 아니지만 관용적으로 쓰입니다.

  • 돛대기라는 뜻으로 돋다(솟아오르다),사람이몰려드는

    모습을 표현되어 돛대기,도대기,도떼기로 이어진것을

    생각됩니다 표준어는 아니며 비표준어 방언정도로추측이

    됩니다

  • 도떼기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여러 종류의 물건을 무질서하게 사고파는 시끄럽고 어수선한시장을 뜻합ㄴㄱ다 질서정리가되지않는 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 도떼기는 2가지 설이 있는데 도거리로 떼는 것이라는 설과 조선시대 남대문시장 일대에서 객주들이 시골 상인들에게 물건을 돗자리에 펼쳐진 채 돗자리째 통째로 떼어 팔던 방식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순 우리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