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라는 말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나요?

사회성이 떨어지고 뭔가 남들보다 부족해보이는 사람들에게 찐따라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뭔가 일상적인 표현같으면서도 기분나쁘게 들리는 말이라고 느껴지는데

찐따라는 말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찐따라는 말의 유래는 일본어 찐빠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이는 20세기 초반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말이 전래되어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찐따 라는 말의 기원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쓰기 시작한 은어 입니다.

    처음에는 특정집단 이나 또래 집단에서 자기들과 조금 다른 행동을 하거나 내성적이어서 두드러지지 않는 사람을

    지칭하면서 등장 했습니다.

    그리고 찐따의 어원은 조금 더 적어보면

    찐과 관련된 형용사들이나 찌다. 역한 냄새를 표현하는 찐내에서 유래했다 라는 설과

    절음받이, 짝짝이를 뜻하는 일본어인 찐빠로 부터 유래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 '찐따'라는 말은 정확한 유래는 알기 어렵지만, 일본어 '찐빠(ちんば)'라는 절름발이를 뜻하는 단어가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나라에 들어온 말로 알려져 있습니돠. 군대에서 후임의 업무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부르는 말로부터 시작해 2000년대부터는 사회성이나 인격이 부족한 사람을 비하하는 뜻으로 많이 쓰이기 시작했어요ㅠㅠ 되도록 안쓰는게 서로에게 좋은 말이긴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