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남아있는것같은 느낌이에요..

고등학생입니다 집이 보수적인편이에요 작년에 남친과 관계를한걸 부모님이 아시고 남친과 만나지못하게되었어요 그후로 부모님께 죄송하다가 밉다가 싫어졌어요 이후에 남친이랑 가끔 몰래만났었어요 근데 남친이 대학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갔어요 그래서 저의 삶의 이유와 안식처 제가 버틸수있는 지팡이가 사라진기분이애요 정말로 혼자가 된느낌이에요 그 일있고 부모님앞에서는 옛날처럼 웃고떠드는데 요즘엔 힘들어요 점점 부모님이 싫어지고 집에있는게 답답해요죽고싶어요 성인이되려면 2년이나 남았는데 어떻게 버틸수있을까요 오늘은 우는 모습을 보여버려서 부모님의관심이 집중됐어요 엄마가 눈물닦아주시는데 정말정말 죽고싶었어요 해결법좀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휴.상실의 아픔이 크지요?

    하지만 성인이 아닌 상태에서 남친과 관계를 한 건 잘못된 부분이고,이를 막으신 부모님은 학생을 지킨거에요. 나중에 스스로를 책임져야하는 성인이 되면느낄겁니다.고딩엄빠한번 보세요.어릴때 애 생겨서 그대로 같이살면 내 인생은 없어집니다. 부모님께서 쓰니를 지키고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 답답함이 많이 느껴지시네요

    가슴을 잡아 지뜯고 싶으시고 지금 ㅠ.ㅠ

    그럼에도 여기 잘 털어났어요

    엄청난 용기에요 그거!

    나에게 전혀 맞지 않는 답변도

    보고 아무렇지 않게 견딜 수 있어야 하거든요

    살아가다보면 내 뜻대로 안될거 천지에요 ㅎㅎ

    지금 사연자님도 똑같은 상황이고

    여기선 지금은 버텨야 한다 말곤 다른 말을 못 주겠어요

    ㅠㅠ

    자기가 쓴 글 캡쳐 해두시고

    먼 미래에 좀 더 큰 내 자신이 그 글을 읽는다고 생각해봐요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잘 버텼다 많이 힘들었었지?

    너 미래엔 훨씬 더 성숙해있어

    라고 말하는 미래의 나를 상상하면서요

    저 그렇게 훨씬 더 불행했던 어린 시절 버텼구요

    실제 어렸을 적 상상했었던 나이가 되니까

    어렸을적 상상했던 고대로 똑같이 날 토닥거리고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그렇게 힘들었던 어릴적이 ㅋㅋ

    커보니까 나만 겪었었던 시련이더라구요

    곱게 자란 아이들과는 다른!

    그래서 내가 정말 특별해보이고 소중해요 ㅎㅎ

    이렇게 되실겁니다

    진짜 어릴때 힘들지 않고는 그런 사고 못 가지는거 같아요

    주변에 비슷한 사정인 사람 천지게 되구

    다들 성숙하십니다 ㅎㅎㅎ

    성숙함과 미숙함

    하늘과 땅 그 차이 이상이에요!

    저에서 한발짝 더 나가셔서 지금 자신의 심리 적어두시는 것도 좋아요 ㅎㅎ

    전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적었던게 다라서 깊은 속마음을 못 적었었어요..

    미래가 돼도 내가 보고 추억에 잠기고

    어렸을땐 이런 마음이였었구나

    어릴땐 이런 글씨체였구나 할 수 있게

    공책? 수첩에 적어보시는 것도 추천!

    자신만의 큰 보물이 될거에요 ㅎㅎ

  • 어리셔서 그런거 같네요

    공부해서 대학가거나 사회생활해보시면서 좋은사람들 만날겁니다

    너무 남친한테 매몰되지 마세요 아직 어린데 미래에 엄청 익사이팅한게 많아요 그 미래를 준비하세요 취직이든 공부든

  • 공부를 해야하는 시기에는 곱우세 집중하는 습관을 조금씩 키워보셔요. 혼자인듯 하나 힝틀거나 위기가 닥치면 가장 큰힘이 되는사람은 혈육이랍니다. 용기내시고 화이팅하셔요

  • 마음이 답답하고 외로우 시겠지만 그래도 고등학생의 신분이니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하시고 여유 되고 시간되실때 또 만나서 즐기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걱정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남친분은 성인이 되셨고 작성자분은 아직 고등학생이신것 같은데요. 잠깐 떨어져 지내면서 불안도 하게 되고 감정적인 아픔도 경험하면서 성장하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