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해 새하냫게 된 피부는 멜라닌 세포가 죽어서인가요?
화재 피해로 인해 피부가 다양하게 상처로 남는 모습들을 방송을 통해 본 적이 있는데요.
비슷한 것은 물집 같은 것이 남아 흉터로 남는 것과 피부색 의 변화 부분인데,
흑읜의 경우 백반증처럼 남고, 황인과 백인의 경우는 황갈색이 되거나 백반증으로 남거나 비슷하게 남던데
화재로 인해 하얗게 되는 것 또는 갈색으로 되는 것은 백반증과 연관된 무엇이 있는것인지 생물전문가를 통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심한 화상에서는 진피까지 손상되면
멜라닌세포가 직접 파괴되거나,
회복과정에서 멜라닌 분포가 불균형해지기때문에
하얗게 저색소, 혹은 갈색으로 과색소 되어 흉으로 남는 일이 생깁니다.
예를들어서 깊은 3도 화상은 멜라닌세포가 거의 사라져서
백반증처럼 보일 수 있고, 반대로 얕은 화상은 염중 후 과다 색소침착으로 인해서
황갈색 반점이 남는것이 전형적인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화재로 인해 피부가 새하얗게 변하는 현상은 주로 심한 열 손상으로 인해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거나 기능이 손상되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색소 결핍 부위가 하얗게 보이게 되며, 이는 백반증과는 원인이 다릅니다. 백반증은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화상으로 인한 색소 소실은 직접적인 열 손상에 의한 것입니다. 또한, 피부가 황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과색소침착으로, 염증 반응 후 멜라닌 생성이 증가하여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며, 이 역시 백반증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즉, 화상으로 인한 피부색 변화는 열 손상이 원인이며, 백반증은 자가면역 반응이 주된 원인으로 구분됩니다.
1명 평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화상 흉터의 색소 변화는 일반적인 백반증과는 원인이 다릅니다. 이는 화상으로 인한 멜라닌 세포의 손상 및 재생 과정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하얗게 변하는 저색소 침착 현상은 깊은 화상으로 멜라닌 세포가 직접 파괴되어 색소 생성이 불가능해져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가면역 질환인 백반증과는 달리 외부적인 외상이 원인이죠.
또한 갈색이나 황갈색으로 변하는 과색소 침착 현상은 화상 후 회복 과정에서 염증 반응으로 멜라닌 세포가 과도하게 자극받아 색소를 많이 생성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흑인의 경우 멜라닌 양이 많아 저색소 침착 시 정상 피부와의 대비가 커서 백반증처럼 매우 하얗게 도드라져 보일 수 있고, 황인이나 백인의 경우에도 파괴 시 하얗게 남거나, 염증 반응 시 황갈색으로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화상 흉터의 색소 변화는 백반증이 아닌, 외상 후 색소 변화의 일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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