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 시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하는 물품이 있는데요. 어떤건 가지고타야하고 어떤건 수화물로 보내야하는데 쉽게 구분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비행기 탑승 시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하는 물품이 있는데요. 어떤건 가지고타야하고 어떤건 수화물로 보내야하는데 쉽게 구분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 탑승시 수화물을 기내 반입 수화물과 위탁 수하물로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크기와 내용물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 기내 반입 수화물

      • 크기와 무게가 항공사별 기준(보통 55cm x 40cm x 20cm 내외, 7~10kg 이하) 이내여야 합니다.

      • 노트북, 휴대폰, 카메라, 의약품, 귀중품, 여행 서류, 음식 등 언제든 꺼낼수 있어야 하거나 중요하거나 깨지기 쉬운 물품을 넣습니다.

      • 액체류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아, 1인당 최대 1리터까지 투명, 지퍼형 비닐 봉투에 넣어야 합니다.

    • 위탁 수화물

      • 기내 허용 크기와 무게를 초과하는 큰 짐, 옷, 신발, 많은 양의 액체류(화장품, 음료), 날카로운 물건(가위,칼 등), 스포트 장비 등은 위탁합니다.

      • 폭발물, 인화성 물질, 무기류, 배터리 등 위험물은 기내 반입과 위탁 모두 제한됩니다.

    요약하면, 소지품 중 필요시 바로 꺼내 써야 하거나 항공사 규격을 충족하는 작고 가벼운 물품은 기내로, 크거나 위험해서 바로 꺼내기 어려운 짐은 위탁으로 구분하세요 꼭 탑승 전 항공사와 국제 항공 안전 규정을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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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기내 반입과 위탁 수하물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가장 쉬운 기준은 배터리가 들어간 전자기기는 기내, 칼이나 공구처럼 위험한 물건은 위탁 수하물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우선 노트북, 휴대폰, 보조배터리처럼 리튬배터리가 들어간 제품은 화재 위험 때문에 기내에 가지고 타야 합니다. 반대로 칼, 가위, 공구, 골프채처럼 위험할 수 있는 물품은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액체류는 기내 반입 시 용기 하나당 100mL 이하만 가능하고 그것보다 큰 용기는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한줄 요약하자면 배터리가 있으면 기내, 위험한 물건은 위탁, 큰 액체는 위탁이라고 기억하면 대부분의 경우 쉽게 구분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