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먼저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하며, 증상으로는 몸의 떨림 현상이 나타나고, 닭살도 생기고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도 파랗게 변하게 됩니다.
등산 시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두꺼운 옷 하나 보다는 얇은 옷 여러 겹을 입으면 보온성이 더 좋고, 겉옷은 바람을 잘 막아주고 방수 기능 소재의 옷을 입어주면 체온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 등산 시 땀을 빠르게 말려주는 속건성 의류를 착용하면 좋습니다.
- 머리와 목은 심장에 가까우면서 큰 혈관을 지나고 있어 체온 손실이 빠른데, 털모자, 목도리, 겨울장갑을 착용하시면 체감온도를 높일수 있어 좋습니다.
또 저체온증 발생 시 응급조치로는, 젖은 옷을 벗고 마른 옷으로 갈아 입고, 담요나 침남으로 빈틈없이 감싸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