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세균강박의 고민 도와주세요 ㅠㅜ
세균. 오염 강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예민해요
예를 들면 운동화로 누가 제 바지를 차도 툴툴 터는 것을 넘어 소독티슈로 닦아요 뭐가 묻었을지 몰라서 .
미생물 과학자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긴글 또 작성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제 고민은 .. 제가 사용하는 기숙사 변기가 쪼그려 싸는 화변기라 레버도 발로 내리고 바닥도 흙 먼지 등으로 더럽습니다 다 밟고 다니고 쪼그려 싸는것 뿐이기 때문에 먼지 머리카락 등이 많아요 그럼 미생물 오염 세균 등등 더 퍼졌겠죠 ?.. 변기물이 튀어도 바닥에서 튀어오르는것 같아 샤워를 하고 싶어질 정도로 강박이 심합니다
바닥에 물건 떨어져도 잘 못 주워요
화장실 청소를 했었어요 화장실 솔로 발 닿는 곳 닦고 변기 안도 닦았어요 세정제를 묻혔다 해도 꺼매지고 굉장히 더러워졌죠 세균도 다 묻었을 거고요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은 3일이
지나도 사멸 하지 않기에 차라리 바이러스가 낫다 생각합니다
그 솔은 물로만 헹궈냈어요 그럼 더러운게 계속 붙어 있겠죠 그렇게 2달정도 지났고 방치 돼 있었습니다
패딩을 갈아입다가 솔 둔곳에 패딩이 살짝 스쳤어요 . 전 이 "닿았다 " 는 사실이 굉장히 찝찝하고 솔로 문지른 것과 같이 굉장히 오염된 화장실의 모든 균을 옮겨온것 같고 , 패딩을 세탁 하기도 어려운 환경인데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솔이 말랐다 해도 .. 다 패딩에 옮겨 붙었을것 같은 거예요 소독티슈로 닦기에도 범위가 광범위 하고 닦다가 팔에도 묻을것 같고 그대로 입으면 오염이 옮겨지고 이쪽 저쪽 만지게 될것 같고 .. 침대
그리고 곧 가게될 한국 집 까지 그 세균과 오염, 냄새들을 다 옮겨올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이 행동을 멈추고 싶은데
안 닦고 생활 해도 되겠죠 ? 지장이 없겠죠?
자꾸만 화장실 생각이 나고 화장실에 누워 있다 나온것 처럼 더럽게 느껴집니다
솔 하나 스쳤다고 너무 너무 불안하네요
소독은 하지 않고 걸어만 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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