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 신용점수영향으로 어떻게 책정?
대출을 받다보면 금리가 최저부터 최고가 있잖아요. 그럼 신용점수가 안좋을 수록 금리가 최고금리로 적용이 되는건가요? 신용점수가 안좋다는 건 이미 다른 대출을 많이 받았다거나 어쨌든 금융능력이 안좋다는 건데 이자를 최고금리로 받아버리면 갚을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허덕이다 못 갚고 파산신청을 할 수도 있고 또는 원금을 못 갚는 거 아닌가요? 파산신청을 하면 은행에게는 안좋은거아닌가요? 원금을 기간내에 못 갚더라도 연장신청을 해서 이자를 꼬박꼬박받으니 이정도 갚을 능력이면 빌려주겠군요. 아 애초에 신용점수가 기준이 되어 진짜 대출심사통과 최저 점수까지는 어느정도 갚을 능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통과를 시켜주는 거죠? 질문을 적다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제대로 이해했는지와 더 알아야할게 있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아요,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최고 금리가 적용되는 경향이 있는데, 대출금을 갚지 못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에요. 은행 입장에서 보면,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에게는 고위험군이라는 딱지가 붙게 되는데, 이런 고위험군에게 대출을 해주려면 그만큼 더 높은 이자를 받아서 잠재적인 손실(떼일 위험)을 상쇄하려고 하는 거예요. 물론 최고 금리를 물리면 상환 능력이 더욱 떨어져 파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은행은 내부적으로 아무리 점수가 낮아도 최소한 이 정도는 갚을 수 있겠다라는 자체적인 심사 기준선을 가지고 있고, 이 기준선을 통과한 고객에게만 대출을 실행해 줍니다. 은행은 기본적으로 원금과 이자를 모두 회수하는 것이 목표이며, 파산을 해서 원금까지 떼이는 것은 은행에게도 큰 손실이기 때문에, 단순히 이자만 받아내는 것보다는 원금 회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체 심사를 통해 감수할 수 있는 위험 수준 안에서 대출을 승인하는 것이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는 연체 가능성과 상환 능력을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점수가 낮을 수록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해 금리가 올라갑니다. 은행은 최저점수이상이면 상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승인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이 낮은 사람한테 더 높은 금리를 부여하는 것은 금융기관에서 신용도에 따라 돈을 못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에 따른 리스크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신용이 높은 사람보다 낮은 사람의 연체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것이지요.
신용이 낮아도 상환능력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한도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신용이 바닥이지만 월 수입이 상당하면 이를 갚을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점수가 높다는말은 내가 결제한 금액이나 대출금을 제 기간에 연체하지 않고 상환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체크카드는 돈이 없으면 결제가 안되지만 신용카드의 경우 나의 신용으로 추후 돈을 제 기간에 갚을것이라는 신뢰에 근거한 거래라고 보시면 되고 이를 잘 지키면 신용도는 꾸준히 상승하지만 반대로 상환이 잘 안되면 신용도는 떨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 점수가 낮으면 대출 금리가 높은 이유는 그만큼 은행이 리스크를 안고 대출을 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출을 받는 사람이 파산을 하거나 대출금 상환을 못할 가능성이 있으니 고금리로 최대한 빨리 원금을 회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신용 점수가 높은 사람은 원리금을 잘 갚을 것이니 은행의 파산 리스크가 줄어들어서 저금리로도 은행의 수익성이 보장돼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이자 신용점수 영향으로 어떻게 책정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기준 금리, 여러 은행의 비용, 그리고 대출자의 신용 점수 등
다양한 요소가 계산 되어서 대출이자가 계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