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노후대비로 시작하는 국내산 미국주식ETF투자 장기로 괜찮을지?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기혼

월 수입 현황

5

월 부채 비용

1

월 고정 지출 비용

2

월 가용자금

2

희망 상담 분야

금융상품투자 설계

55세 늦은감이있지만 노후대비위해서 국내etf중에서도 미국주식을 해보려고하는데 tiger미국나스닥100 같은거

월 200정도면 65세까지 하면 어느정도 될지 배당받으면서 살수는 있을지 어떤 종목들로 비중을두고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계획만 잡고있너요..도와주세요.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55세에 노후 대비를 위해 국내 상장 미국 주식 ETF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가용자금 월 200만 원을 65세까지 10년간 꾸준히 투자한다면 원금만 2억 4천만 원이며, 연평균 수익률을 7%로 가정할 때 복리 효과로 약 3억 4천만 원 내외의 자산이 형성됩니다. TIGER 미국나스닥100은 기술주 중심의 성장형 상품이기에 주가 상승 폭은 크지만 배당수익률이 0.5% 미만으로 매우 낮아 은퇴 후 배당으로 살기에는 부적합합니다. 투자 초기인 55세부터 60세까지는 자산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TIGER미국 S&P500과 TIGER미국나스닥100을 각각 50%씩 반반 섞어 모으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이후 60세부터 65세까지는 은퇴 후 현금 흐름 준비를 위해 매달 모으는 200만 원을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은 월배당형 상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비중을 늘려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55세부터 65세까지 10년간 매월 200만원씩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같은 미국 주식 ETF에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복리 수익률과 배당 재투자를 고려해 장기 자산 성장 가능성을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연평균 수익률을 보수적으로 7% 정도로 가정할 경우 원금과 복리 수익이 합쳐져 약 2억 원 이상 자산이 쌓일 수 있어요. 배당은 분기별로 조금씩 지급되며, 재투자하면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됩니다.

    안정성과 수익 균형을 위해서는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배당귀족 ETF 등으로 분산하면 좋습니다. 비중은 나스닥 50%, S&P500 30%, 배당귀족 20% 정도로 시작해 점차 본인 투자 성향에 맞춰 조정하세요. 55세부터 시작하는 만큼 단기 변동성에 대비해 안정자산 일부(예: 채권 ETF, 금 ETF)도 소량 포함하는 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성공적인 노후 대비를 위한 포트폴리오 비중은 성장과 배당을 동시에 잡기 위해 TIGER 미국나스닥100이나 TIGER 미국S&P500 같은 시장 지수형 ETF에 60%, 그리고 매달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주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SCHD 국내판) 같은 고배당 성격의 ETF에 40%를 분산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과적으로 65세 은퇴 시점이 되면 그동안 모인 자산을 배당형 ETF 비중으로 차츰 늘려 변동성을 낮추고 절세 혜택이 극대화되는 연금저축펀드 계좌나 ISA 계좌를 적극 활용해 10년간 꾸준히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확실한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