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별미인 콩국수에 설탕을 타서 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요?

오늘 날씨가 상당히 덥네요.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는 지역도 있다고 하네요. 요즘 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가 땡기네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콩국수를 먹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 드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항상 소금을 넣어서 먹는데 설탕을 넣은 콩국수 맛은 어떨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콩국수에 소금을 넣으면 단맛 없이 콩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지만 설탕을 타면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콩비린맛이 줄어들고의외로 고소함이 더 살아나면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납니다. 콩국수는 콩자체에 고소한 맛이 일품이니 소금을 넣든 설탕을 넣든 둘다 맛있으니 개인취향에 따라서 기호에 맞게 넣어 드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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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콩국수의 고소한 맛과 설탕의 달달한 맛이 의외로 어울려서 고소함 + 단 맛으로 드시는분들 많으시더라구여 

    설탕넣고 소금 한꼬집넣어도 단맛을 끌어올린다고도 하더라구요!

  • 저는 전라도 사람이라 항상 콩국수에 설탕 타먹거든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약간 단팥죽 먹는 느낌하고 비슷한 느낌으로요 되게 맛있어요 달달한 두유 먹는 느낌도 있고 한번쯤 도전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혹시 취향에 맞으실수도 있으니까요

  • 콩국수에 설탕에 넣으면 고소한 콩 맛에 달콤함이 더해져 마치 콩 아이스크림이나 달콤한 두유 같은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특히 전라도 지역에서는 설탕을 넣어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소금은 콩의 고소함을 살리고, 설탕은 디저트처럼 달콤하게 즐기는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