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가집에서는 왜 절을 두번 하나요??
안녕하세요
상가집에 가면 절을 두번 하는데요
제사지낼때도 그렇고 왜 절을 두번 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이는 음양사상(陰陽思想)에 따른 것으로 숫자 1은 양(陽)을 뜻하고, 숫자 2는 음(陰)을 뜻한다. 즉, 살아있는 사람은 양(陽)이고, 죽은 사람은 음(陰)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절의 횟수도 음양으로 구분하여 산 사람에겐 한 번 절을 하고, 亡者(죽은 사람)에게는 두 번 하는 것이다.
절을 두 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음양사상(陰陽思想)에 따른 것으로 숫자 1은 양(陽)을 뜻하고, 숫자 2는 음(陰)을 뜻한다.
즉, 살아있는 사람은 양(陽)이고, 죽은 사람은 음(陰)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절의 횟수도 음양으로 구분하여 산 사람에겐 한 번 절을 하고, 亡者(죽은 사람)에게는 두 번 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喪)을 당한 초상집에서 빈소 앞에서 두 번 절하고, 상주 분들에게는 한 번 절을 하게 된다.
참고로 2배, 3배 절을 한 뒤에 반절이라고 해서 붙는 것이 있다.
이것은 2배나 3배 절을 한 뒤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허리를 간단하게 숙이는 것을 말한다.
산 사람에게는 한 번 절하는 일배(1拜) 뒤에는 반절이 안 붙지만,
죽은 사람에게 하는 2배나, 혹은 불교에서의 3배 같은 절에는 반절이 붙는다.
따라서 죽은 사람에게 절을 할 때는 2배 반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절을 할 때 남자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가지런히 포개놓고 절을 하고,
여자는 그와 반대로 오른손을 왼손 위에 올려놓고 절을 한다.
이것은 남녀의 손위치가 다른 것은 남존여비 때문이 아니라, 양(陽)과 음(陰)의 이치를 자세로 나타냈기 때문인 것이다.
태양을 생명의 원천으로 봤을 때, 동쪽은 해가 뜨니 陽(남자)이고, 서쪽은 해가 지니 陰(여자)으로 봐서
‘남좌여우(男左女右)‘라는 말도 생긴 것이다.